제목: 물과 포도주


등록일: 2007-01-14 14:34h:1176
사진가: 사슴 * http://aldus119.com



IMG3602_1.jpg (148.6 KB)
1.jpg (116.0 KB)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1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

* 물은 인간의 본성이며, 포도주는 하느님의 본성이다.
물은 무색 무취하고, 아주 취약한 성분이다.
왜냐하면, 다른 색을 넣으면
금방 물의 그 본성을 흐려지기때문이다.

이렇듯 인간은 나약함 그 자체이다.
그리고 물 안에는 포도주가 없지만,
포도주 안에는 물이 있다.
즉 모든 인간은 그분의 안에 머물려야
그분의 거룩한 본성 안에 머무를 수 있는 것이다.

그 취약한 물(인간)이 다른 모습을 보이고 싶어
어떤 다른색깔을 넣던지,
또는 설탕을 넣어 다른 모습을 외양에 나타난다해도
결국은 그 물은 설탕물 또는 다른색을 약간 넣은 색깔을 띤 물일 뿐이다.

착하게 사는거..
성실하게 사는거..
열심히 사는거..

아무 목표없이 산다면,
그냥 그렇게 착하게, 성실하게, 열심히 산다는거 뿐이다.
왜 착하게 사는지..
왜 성실하게 사는지..
왜 열심히 사는지..
알아야 한다..

- 이승주 대건안드레아 신부 강론 중에서... 요약한 것이다..-

* 수유동성당에 새로 부임하신
이승주 대건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은 늘 명쾌하다.
모두가 알아들을 수 있도록 참 쉽게 강론을 하신다.



지난 6지구 체육대회때의 이원규 마태오 주임신부님의 모습..

모든 신자분들의 마음을 평화로 이끄시는
주임신부님의 미소와 함께
모든분들이 새해에도
주님 축복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BGM Play  Stop  Pause ]
-답글달기     -목록보기  
정렬방법: 등록순 | 날짜순 | 조회순 | 추천순 [로그인 회원가입] 
5*7 전 “사진을 말하다”
c: 1
만레이 특별전..
c: 2
깊은 밤에..
c: 2
표 갤러리 가는 길에..
c: 1
가톨릭사진가회 총회 하던 날..

민들레영토..

2006년을 보내며..

첫 만남
c: 2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c: 2
물과 포도주
c: 6
월피정에서..
c: 5
419공원
c: 2
 1   2   3   4   5   6   7   8   9   10  .. 36   [다음 10개]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DQ'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