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신년..


등록일: 2004-01-02 14:57h:762
사진가: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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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일 신년미사이기도 하지만,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를 드리고..
저녁에는 청년성서모임으로
인연을 맺은 후
지금까지 돈독히 지내오고 있는
나의 이쁜 성당 동생들인
영희와.. 선영이 함께 울 집에를 왔다.
늘 병치례 잘하는  영실이는 몸살이 나서
오지 못하다. 영실의 전화 목소리가
 너무 애처로와 우리는 울뻔 하였다.

우리는 밤 늦도록
서로의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참으로 좋은 동생들이다.
늘 마음이 여려 아픔을 많이 느끼면서도
하느님 안에서 그 모든 것들을
풀려고 애쓰는 모습들이
너무 이쁘다..

새해에도 그렇게 아름답게
한 해를 잘 가꾸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위의 그림은 웹디자이너로
일하는 영희가 만든 작품이다

영희는 가끔 나에게도 많은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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