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용서를 청하고 싶은 날..


등록일: 2003-12-18 04:18h:732
사진가: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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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갑자기..여러 가지 생각이 떠 오르면서..
나의 욕慾으로 인해 알게 모르게 이웃에게 지은 죄에 대해
용서를 청하고 싶다..

좀 더 살펴주지 못했음에..
용서를 청하고 싶고..
좀 더 배려하지 못했음에..
용서를 청하고 싶다.
오늘따라 왜이리 눈물겹도록
용서를 청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이러한 마음을 이미 하느님이 아시니.. 그 또한 알고 있으리라..
믿어본다..


2003년 12월 18일 대림 3주일 새벽 4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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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를 청하고 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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