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소녀에게


등록일: 2003-12-15 11:21h:661
사진가: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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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주 가는 곳에 작품을 올리다.
그런데 만 하루도 되기전에 조회 회수가 4283회였다.

그 홈피 역사이래 처음이라고 한다.
나도 게시판이 오류인줄 알았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올린 시와 이미지에 함께 해 주시고...
공감해 주심에 그저 감사할 뿐이다.
  
그리고 피오리 카페가  이제 1년이 되었다.
처음 시작은 매우 미소微少하였는데..
회원이 늘어 이제는 88명의 회원이
나와 함께 호흡하고 있다.

나에게는 기적같다고나 할까?
이제는 어떠한 분이 가입했는지도 잘 모른다.
다만.. 회원정보로서 그분을
추측할 뿐이다.

모든거 함께 해 주심이라 믿고.. 의지하며..
나의 카페와 홈피에 오시는 분들 모두에게 사랑을 전한다.

아래 詩는 내가 올린 작품의 이미지 함께 한 이해인 님의 詩다.

소녀에게

값비싼 보석보다도
파도에 찢긴 작은 조가비 한 개를
더 사랑하고
거액의 지폐보다도
한 장의 낙엽을 더 사랑할 수 있는
너의 순수를 누가 어리석다 할지라도
나는 그렇게 어리석은 기쁨만으로
평생을 살고 싶다.


詩. 이해인                          


2003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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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송

소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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