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평화..


등록일: 2003-10-02 00:54h:847
사진가: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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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다는 표현보다는
'평화'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 것 같은 요즈음이다.
얼마전, 가깝게 지내는 분께서
건강이좋지 않아
기도부탁을 하셨다.
그분의 건강상태를 전해듣고서
내 마음이 아주 애절해 졌다.
그래서 그분을 위해 매일 묵주기도를 드렸다.
청혼 기도가 끝날 즈음에
나는 내몸의 컨디션이 굉장히 좋아짐을 느꼈다.
그분을 위해 기도드렸는데...
내가 건강해 진것이다.
재작년  겨울부터 나의 건강상태가 별로 좋지 않아
그동안 병원비도 많이 들고..
약도 지겹게 먹었다.
그런데.. 이렇게 몸이 가벼울 수가 없다.
아~ 요즈음 같으면..너무 좋다..
그저.. 아침 저녁으로 감사기도가 절로 나온다...

올 여름 휴가때에 개인피정을 가서  식사 후에
묵주기도 한 것이 지금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있다.
습관이 된 것 같다. 식사후에 난 촛불을 켜 놓고
지압슬리프를 신고서..
묵주기도를 시작한다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숨쉬며... 살아가고프다.. 잔잔하게....
이렇게 사는 것이 너무 좋은 요즈음이다.

2003.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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