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미리암과 만나서..


등록일: 2003-08-06 16:10h:834
사진가: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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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암과 함께 가르멜 수녀원
뒷산을 가기로한 오늘,
날씨가 조금 흐린듯 하더니..
산행을 하기 전에..
소낙비가 내리다.
가끔은...
가르멜 수녀원에 가서
미사를 드렸기에
수녀원 관리하는
자매님과 눈인사를 나누고..
잠시..
손님 머무는 객실에 들어가다.
평온한 분위기..
고향에 온듯한 느낌..
우리는 창문 넘어
뿌리는 비를 바라다 보며..
행복감에 젖었다
예수님의
기도하시는 모습에 반해서
스스로 바깥세상을 멀리하시고..
살아가시는 분들..
그분들의 기도가
향기롭게 하늘에 올라
많은 분들이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실 수 있지 않았던가...
하는 생각을 하다.

2003.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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