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종신서약


등록일: 2017-11-10 08:28h:85
사진가: 박미연 * http://www.aldus11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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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서약 피정 후기 (글/박미연 헬레나)

* 은혜로운 시간을 되돌아보며...

종신서약 피정을 앞두고  <성령송가>와 <묵주기도>를  매일 바치며 마음의 준비를 했다.  
쾌청한 토요일 오후, 성가소비녀회 피정의 집으로 피정자들의 집결시간에 차량봉사를 위해
길음역으로 나와준 임원진들의 수고에 수월하게 피정의 집으로 도착할 수 있었다.
아파트 촌으로 둘러쌓인 가운데 자리 잡고 있는 피정의 집에 들어서니 정갈하게 가꾸어진 작은 정원에는
풍성하게 열매 맺은 감나무가 웃으며 우리를 반겨주었다.

피정의 첫 날을 맞이하여 성당에서 두 분의 수녀님과 함께 성무일도를 바치며 기도드렸다.
지도수녀님의 여러 가지 당부 말씀중에 솔깃했던 부분은 침묵피정을 하면서 자유로움 이었다.
모든 것들에게 강약의 리듬이 주어질 때 더욱 더 빛을 발하듯이 우리의 피정 일정도 그러했었다.
부드럽게, 강하게, 여유롭게...

이러한 리듬에 맞춰 우리들은 지도 수녀님의 지도에 한발 한발 발 맞추어가며
2박3일의 짧은 여정 안에서 서로 서로에게 눈으로 마음으로 배려하며 가까워질 수 있었다.  
<나의 삶을 돌아보며...> <종신 서약문> <복음에서 만나는 성모님> <화해의 예절> 이러한 강의 후
성당에서 나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질 때 마다 은혜로웠다.

특히 피정기간중 총원장 수녀님과 부총원장 수녀님과 자매회원들의 만남의 시간에 웃음꽃이 만발하였다.
은혜로운 서약식 미사 후, 강당에서 서약자들을 위한 축하식이 열렸는데,
소탈하신 두 분 수녀님은  함께 참석한 총원장 수녀님과 다른 수녀님들도 초대하여 서약자들에게  
<아무것도 너를> 이라는 노래 선물을 해 주어, 우리 모두를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으셨다.
그리고 멀리 미주지부에서 세 분의 자매회원이 첫 서약을 하기 위해 일상을 뒤로 미루고 함께 한 것도 큰 추억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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